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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1. 본식 DVD 허웨드(herwed) 계약금액 공유(+짝궁해요)

블로그에 처음 쓰는 결혼 준비 1탄 요새는 다 영상을 하는 추세라서 웨딩 날짜 잡히면, DVD 업체부터 구해야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세상에... 업체가 많아도 너무 많다??? 누구는 가성비 업체가 꿀이다, 기왕하는 거 좋은걸로 해야한다, 깔끔한게 좋다, 1인 2캠이다 3캠이다, 정말 사바사인 결혼정보들 ㅋㅋㅋ 업무와 맞물려 찾으려니 너무 힘들기도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볼 시간이 없어 친구에게 인기업체라고 추천받은 곳으로 바로 셀렉했다. (친구는 작년에 이미함) 내가 셀렉한 업체는 바로바로 HERWED! (허웨드) https://www.herwed.com/ HERWED 다양한 웨딩 필름 포트폴리오를 만나고, 상품 소개와 예약 일정 등의 관련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www.herwed.com 여기는 1인 ..

Wedding 2023.06.30

다낭여행 3박 4일 일정 한번에 보기!

1일차 공항-알타라스위트호텔-바빌론스테이크-골든로터스마사지-목식당-선쨔야시장 03. 다낭 1일차(바빌론스테이크/골든로터스마사지) ✈️제주항공 11:40→14:45 타고 뱅기 슝슝 (베트남과의 시차는 2시간으로 베트남 시간이 14:45이면 한국은 16:45, 즉 5시간 비행) 1일차 : 공항-숙소-바빌론스테이크-골든로터스마사지-목식당-선짜야 the-golden.tistory.com 03-1. 다낭 1일차(목식당/썬쨔야시장) 1일차 : 공항-숙소-바빌론스테이크-골든로터스마사지-목식당-선짜야시장 다낭도깨비에서 서치를 많이 했는데 꽤 목식당이 자주 언급되어서 북마크 해두었던 집이다! 마침 우리 마사지 받은곳이 the-golden.tistory.com 2일차 서울이발관-티엔킴-콩카페-한시장-호이안이동- 미노마사지..

Travel/Danang 2023.03.14

06. 다낭 4일차, 마지막날까지 먹부림!(푸옥타이/다낭국제공항)

4일차- 알타라스위트 조식- 푸옥타이- 다낭국제공항-공항카페 ㅜㅜ3박 4일 다낭여행이 끝나간다... 오늘 우리 집에가??? 아쉽다.. 담엔 기회가 된다면 하루만 더 늘려서 호이안에서 1박해보고 싶다! 우리의 라스트 조식! 이렇게 야채랑 계란 넣구 샌드위치로도 해먹었다. 계란 요리는 오므라이스/계란후라이/스크램블에그 요청하는데로 바로 즉석에서 해주시공 쌀국수도 닭육수,고기 육수로 고를 수있다~ 알타라에서 조식 맛있게 뿌셨넹!!! 조식도 든든히 먹고 숙소에 와서 짐을 챙겼다.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아쉬움에 사진만이라도 남겨보는 수영장 샷! 원래 수영을 너무 하고싶었는데, 수영복도 2개나 챙겨갔지만 역시 밖을 더 돌아다니는 우리 커플스. 한국 돌아가는 날이라 수영복이 가기 전까지 마를까 싶기도하고 (건조기가 있..

Travel/Danang 2023.03.14

05-1. 다낭 3일차, 먹부림(반쎄오바즈엉/냐벱쓰아/UT커피/피자포피스/스파365/후띠유먹)

3일차 : 바나힐-숙소-반쎄오바즈엉-냐벱쓰아-UT커피-피자포피스-스파365-후띠먹 바나힐 오픈런으로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서 낮잠을 때렸다. 낮잠을 때리고 이제 출출한 우리는 쌀국수가 맛있는 냐벱쓰아로~!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가 되었지만, 미케비치도 볼 겸 해변근처로 걸었다. 근데 이날 제일 더운 날이라서 진짜 더운고^^^^ ㅋㅋㅋㅋ그렇지만 기왕 걷기로 한거 열심히 워킹하여 냐벱스아에 도착했습니다!!! 이곳도 다낭도깨비 10%할인이 되고, 쌀국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집 일단 사장님이 어느정도 한국말을 할줄 아셔서 편한거 플러스 엄청 친절하심!! 크.... 딱봐도 비쥬얼이 미쳤다 맛집의 냄새가 난다 국물 정말 진하고 맛있는 딱 담백한 쌀국수였고! 미꽝이라고 비빔쌀국수같은 것인데 먹자마자 홋! 하..

Travel/Danang 2023.03.12

05. 다낭 3일차, 바나힐 개인일정으로 다녀오기!

바나힐을 어떤날 가면 좋을 까 하다가 우리 있는 일정 중에 날씨가 제일 좋은 날로 픽! 그래서 한국에서는 따로 예약하지않았고, 어디서하면 좋은지만 봐두고 갔다. kkday어플에서 입장권만 예약하고, 어제 만난 그랩 기사님과함께 70만동에 움직이기로! 아침 7시반 출발로 예약해둬서 조식은 당연히 패스. 가서 먹을 간식이랑 호텔물 담아가지구 백팩 매구 놀이동산 놀러가듯 출발! 여러군데 서치해보니 바나힐은 오픈런아니면 아예 늦게가야 사람도 덜하고 루지도 탈수 있다고해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바나힐까지는 거리가 꽤 되어서 50분 정도 차타고 이동! 바나힐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고, 사람들도 없어서 한적. 코로나 전에 다낭갔었을때는 케이블카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민망했었는..

Travel/Danang 2023.03.12